TV수신료 환불시스템이라...
저는 TV수신료라는것이 이렇게 꼬박꼬박 빠져나가는 놈인지 몰랐습니다.
TV도 없는 상태에서 자동적으로 빠져나간 이놈이 정말 보기가 싫더군요...
뭐 여튼.. 살짝 열받은 상태에서 상담원에 전화를 해서 TV수신료에 대한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니깐 이 상담원 이것저것 묻는데... TV가 왜 없냐고 묻더군요....
세상에 TV를 사는거에 의미가 있으면 있었지 안사는것이 이유가 있나요???
네 TV를 사지 않는것에는 이유가 필요한 모양입니다.
뭐 여튼 여기서 살짝 열 받았지만 무시하고, 필요없으니깐요.. 라고 하고 넘어갓스빋.
그런데.. 이 상담원 신청했으니 당월부터 적용이 된다고 하더군요..
제가 이미 낸것만해도 4개월치입니다. TV도 없는데 말도 안되게 빠져나간 것이지요..
상당히 어이가 없더군요..
세상에 환불 처리를 해주겠다는 당연한 말을 기다리다가 삼담원의 제 기대에 대한 배신행위가 어이없었습니다.
그래서 열받아서 왜 안되냐 이유는 뭐냐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라고 처음에는 좋게 타일르다가...
나중에 열받아서 쏘아 붙였습니다...
...........................
이 앵무새 상담원 계속안된다 좋은곳에 쓴다 공적자금이다라는 말만 강조하고 전혀 환불 해주는 시스템이 없는것처럼
이야기를 하더구요.......
잠시후 열받을대로 열받았던 저는 상당원을 상대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런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면 발생하는 부당한 모든 경우..
현재의 시스템이 유지되고 있는 KBS의 의도라든지...
뭐 이런식으로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그리고 상담원의 말을 할 타이밍에는 계속 말을 끊었죠... 들어봤자 뻔하니깐요...
문제는..............
그러니깐 환불이 된다는겁니다...
지들말로는 아 이러이러 했으니깐 이번만은 환불을 해주겠다입니다.
....하아...
이게 우리나라 국민에게 강제적으로 수신료를 뜯어가는 공영방송이라니... 정나미가 떨어지더군요.
뭐 여튼 거기서 한소리를 더 시작하려고 하다가 말았습니다.
괜히 열내보았자 이득이 하나도 없을것 같더군요....
최초의 목적인 환불을 받으니 더이상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말이죠.
우리나라 공영방송 문제 있더군요. 세상에 이렇게 말도 안되는 운영을 한다는게 이해도 안되고요..
이렇게 KBS는 안티 한명을 늘렸습니다....